설연휴 KTX 특가상품 빈 자리 최대 30% 할인 알아보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이번 설연휴 KTX 특가상품을 판매를 해서 빈 자리 최대 30%를 할인을 한다고 합니다.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대전시 동구 대전역에 자리잡고 있는 한국철도공사 출처

◎KTX 특가상품 

이달 31일 부터 엿새동안 KTX 특가상품을 판매합니다.이 상품은 명절 귀성.귀경 상황에 따라 생기는 일부 열차의 빈 좌석 운임을 최대 30%까지 할인을 하는 판매상품입니다.

그러나 최저 운임구간은 할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4명이 함께 같은 구간인 KTX를 편도 9만 9000원에 이용을 할수 있으며,넷이서 9만 9000원의 세트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특히 강릉선과 중앙선 KTX는 4명 세트가 4만 9000원입니다.

대상 열차는 설 당일 2월10일을 제외하고 2월8일~9일과 11일,12일 총 4일간 운행하는 647개 고속열차(역귀성 포함)의 3만 1000석입니다.

특가상품은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코레일 누리집과 모바일 앱 코레일 톡에서 이달 31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를 시작합니다.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셔서 승차권 예매해보시기 바랍니다.

 

1인당 1회에 최대 4매 넷이서 1세트로 왕복을 고려하면 8매 넷이서 2세트까지 구매를 할수 있습니다.선착순 판매로 조기 매진 될수 있으며,가족이나 지인이 구매를 해서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 전달하기 기능으로도 선물할수 있습니다.

코레일 관련 사장은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민생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에 맞추어서 열차의 여유 좌석을 특별할인 판매 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향 방문길이나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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