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4일 발렌타인데이 유래와 초콜릿 선물 BEST 5 추천

매년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로 여자가 사랑하는 남자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입니다.그래서 유래와 선물하기 좋은 초콜릿 BEST 5 추천해보겠습니다.

2월14일 발렌타인데이 유래

기원전 3세기때 이탈리아 로마황제 클라우디우스 2세가 이탈리아의 군사력 강화와 타지로 원정을 가는 병사들이 가족이 그리워서 탈영하는 것을 막기 위해 청년들에게 군인들의 결혼을 금지시켰습니다.

그래서 2월14일이 발렌타인의 날짜가 된 것은 '성발렌티노'라는 신부가 황제의 결혼 금지령에 반대하여 몰래 군인들을 결혼을 시켰고,이러한 죄로 인해 결국 발렌티노 신부가 사형을 당하게 됩니다.그 사형 당한 날짜가 2월14일입니다.

남녀간의 사랑

 

그래서 이후 '성 발렌티노'를 기리기 위하 발렌티노 일을 발렌타인데이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원래는 발렌타인데이는 서양권의 문화였지만,현재는 아시아권도 발렌타인데이에 선물로 초콜릿을 주고 받고 합니다. 

◎ 영국의 발렌타인데이의 시작

영국이 2월 14일날 이때 왜 초콜릿을 주고 받게 되었을까요?

초콜릿을 주는 관습은 19세기에 들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1861년 영국의 리처드 캐리버리가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선물하는 광고를 기획하였고 최초로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초콜릿을 만들어 팔면서 영국의 발렌타인데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시아권 발렌타인데이 시작

아시아권에서는 1936년 일본 고베지역의 제과회사에서 발렌타인 초콜릿광고를 통해 발렌타인데이는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이라고 인식했습니다.

이후에 1958년 어느 초코 양과자점에서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준다는 의미를 담은 '메리의 발렌타인 초코'라는 상품을 기획해서 큰 성공을 거두며 발렌타인데이는 여성이 마음에 둔 남성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이라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으로도 이런 풍습이 넘어와 여성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도 정착이 되었습니다.

초콜릿들

 

초콜릿 BEST 5 추천

①골드바 초콜릿

골드바 초콜릿은 순금 덩어리처럼 생긴 포장지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하나씩 먹을때마다 황금색 포장지처럼 많은 돈이 들어올 것 같은 느낌을 줄수 있는 선물입니다.이색적인 초콜릿으로 추천합니다.

②바찌 초콜릿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초콜릿입니다.바찌 초콜릿은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적인 초콜릿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화려하고 예쁜 패키지 덕분에 선물용으로는 말할 필요가 없으며 맛도 풍미가 깊은 것으로 유명하니 발렌타인데이 이탈리아 초콜릿 1위인 바찌를 선물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③기라델리 초콜릿

기라델리 초콜릿은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제조회사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요즘은 많은 종류들 가운데에 솔티 카라멜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기라델리의 초콜릿 후기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맛있다고 합니다.

④레더라 초콜릿

스위스의 최고급 수제 초콜릿 브랜드라고 말할수 있는 레더라 초콜릿입니다.

모든 초콜릿들이 스위스에서 생산되어 일주일에 한번씩 항공편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가격대는 조금 높지만 한번 맛보신 분들은 만족도가 높은것이 특징입니다.

레더라 초콜릿은 한국에도 오프라인 매장에 들어와 있습니다.따라서 한국의 오프라인 매장도 한번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⑤고디바 초콜릿

고디바 초콜릿은 한국에서 쉽게 찾아 볼수 있어 많은 분들이 익숙할 것입니다.

최근에 방영된 드라마 '마이데몬'의 주인공 배우 송강씨가 이번에 고디바의 새로운 모델로 스카웃 되면서 그 인기가 한층 올라 갔습니다.

고디바 초콜릿은 가격대나 선물용으로 괜찮은 편입니다.이 초콜릿은 깊고 진한 맛을 내고 있습니다.합리적인 가격으로 초콜릿의 깊은 맛을 즐기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

 

저마다의 다른 특징과 매력을 알려드리니 위의 5가지 초콜릿 중 잘 선택하셔서 사랑하는 사람과 특별한 날 좋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